Domaine de la Janasse

도멘 드 라 자나스, 샤토 네프 뒤 파프 XXL 2019

€43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de la Janass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론 / 남부론
  • 빈티지: 2019
  • 주요 품종: 그르나슈
  • 품종 구성: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 알콜 함량: 15.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 젭 던넉(JD): 100
Domaine de la Janasse, CDP Cuvee XXL 2019
 

도멘 드 라 자나스(Domaine de la Janasse)는 1973년부터 프랑스 남부 론 지역, 샤토네프 뒤 파프 중심에서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품질 중심의 철학을 지켜온 자나스는 오늘날 “최고의 샤토네프 뒤 파프 생산자 중 하나”로 손꼽히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 만점 평가를 두 차례, 99점 한 차례 등 거의 모든 와인이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으며 론 와인의 품질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생산자로 자리매김했죠. 100% 유기농 재배 방식을 고수하며, 전통적인 양조 철학과 현대적인 감각을 균형 있게 융합해낸 스타일로, “프랑스 론 와인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해에만 생산되는 자나스 CDP XXL와인은 블랙베리, 블랙체리, 자두와 같은 잘 익은 과일 향과 함께 라벤더, 바이올렛, 허브 드 프로방스, 흑후추, 연필심, 스파이스 등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과일 풍미와 함께 실키한 질감과 탄탄한 구조감이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2019 빈티지는 이전 빈티지보다 더 우아하고 균형 잡힌 프로파일을 보여주며,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이 와인은 2025년부터 2045년까지 시음하기에 이상적이며, 현재는 숙성의 절정을 지나 복합미가 무르익은 완성도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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