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Coche-Dury

도멘 꼬쉐 듀리, 뫼르소 레 후조 2019

€1.95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Coche-Dury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빈티지: 2019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7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4

Domaine Coche-Dury, Meursault Les Rougeots 2019

1975년 전설적인 Jean-Francois Coche가 만들어낸 Domaine Coche-Dury는 지금은 그의 아들 Raphael과 며느리 Christine이 이끌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와인 제조 기술로 유명한 이들은 가족의 올드 스쿨 스타일을 유지하며 부르고뉴 Meursault, Puligny-Montrachet, Auxey-Duresses, Monthelie, Volnay 6개 지역에서 9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파커에 따르면, 도멘 꼬쉐 듀리는 요즘 새 오크를 덜 사용하고, 숙성 중 와인을 저어주는 것도 덜 하고, 찌꺼기를 덜 사용합니다. 그 결과 과거 코슈-뒤리 와인의 특징이었던 독특하게 토스티한 맛과 때로는 환원적인 특징은 덜 두드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라파엘은 이러한 변화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라파엘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환원적 특징이 두드러졌던 빈티지는 1999년과 2007년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와인은 더 순수한 와인을 만들기 위한 변화이며, 아버지와 함께 방향을 바꾸기로 합의했다고 말합니다. 라파엘은 "일부 고객들은 우리에게서 양조 기법을 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테루아의 맛을 원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도멘 꼬쉐 듀리, 뫼르소 레 후조 2019는 레몬 껍질과 패션프루트의 생동감 있는 향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 끝에는 스모크와 단단한 미네랄이 깔린 복합적인 향이 더해집니다. 이 와인은 퓔리니 몽라쉐 스타일과 대조적으로, 향기롭고 활기차며 우아하면서도 여전히 인상적인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젊을 때도 매력을 발산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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