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Heidsieck

찰스 하이직, 로제 밀레짐 2005

€18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Charles Heidsieck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샴페인
  • 빈티지: 2005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샤르도네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70%, 샤도네이 30%
  • 알콜 함량: 12.0%
  • 도자쥬(Dosage): 9.0(g/L)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 특징: Sparkling Rose, Vintage Champagne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3
  • 와인 스펙테이터(WS): 94
  • 와인광(WE): 94
Charles Heidsieck, Rose Millesime 2005
 
Charles Heidsieck은 처음부터 전문가들과 와인 애호가들에 의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 와이너리는 1851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와인들은 이미 1859년 세계박람회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와인양조팀은 런던 국제 와인 챌린지의 심사위원회에서 7번에 걸쳐 '올해의 와인메이커'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Charles Heidsieck이 획득한 메달과 상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1864년, Charles-Camille Heidsieck이 러시아를 방문한 후, 황제의 근위대 및 모든 성인들이 샴페인을 즐겼으며, 그 결과 House의 라벨에는 '러시아를 위해 선택된 특별한 제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Charles Heidsieck은 러시아에서만이 아니라, 왕위에 오른 인물들로부터 '최고의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찰스 하이직, 로제 밀레짐 2005는 2017년에 데고르쥬멍 되었으며, 리터당 10그램의 도사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하며, 붉은 사과, 만다린, 흰 체리, 브리오슈 향을 제공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에서 풀 바디의 순수하고 활기찬 느낌을 주며, 풍부한 과일 맛, 산뜻한 산미, 정제된 기포, 그리고 마무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분필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와인은 진지하고 와인 같은 성격을 가진 로제로, 까다로웠던 2005 빈티지의 성공작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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