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s Remy, 'Les Vaudayants' Grand Cru Rose
조르주 레미는 지난 10년간 독립 샴페인 생산자(Grower Champagne) 운동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와인메이커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보르도에서 양조를 공부한 후 2000년대 초반 가족 도멘으로 돌아와 아버지와 함께 일하며, 포도밭의 작은 구획들을 실험적으로 관리하였습니다. 특히 레드와인 품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와인을 양조하였으며, 2011년 첫 번째 뀌베를 출시하였습니다.
그의 포도밭은 총 4.6헥타르로, 평균 수령 40년 이상의 성숙한 포도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부지(Bouzy), 앙보네(Ambonnay), 루부아(Louvois) 등의 그랑 크뤼 지역에 있으며, 일부는 토지에르(Tauxières) 프리미어 크뤼 구획에도 분포해 있습니다.
조르주 레미 레 부다이용 그랑 크뤼 로제는 100% 피노 누아로 만들어진 샴페인입니다. 몽타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 지역의 부지(Bouzy)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며,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풍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말로락틱 발효를 거쳤으며, 도사주는 브뤼 나뛰르(Brut Nature)로 리터당 0g입니다. 이 샴페인은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노트가 어우러져 강렬한 아로마를 선사하며, 식전주로 훌륭할 뿐만 아니라 전체 식사와도 잘 어울립니다. 적정 서빙 온도는 11°C이며, 2024년부터 2038년까지 최상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