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d'Eyssan

샤또 뒤쌍 오 메독 2018

€6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Chateau d'Eyssa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 빈티지: 정보 없음(NV)
  • 주요 품종: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 품종 구성: 메를로 51%, 카베르네 소비뇽 40%, 카베르네 프랑 9%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Chateau d'Eyssan Haut-Medoc 2018

Chateau d'Eyssan은 보르도 좌안의 오 메독 Saint Sauveur에 위치해 있으며, 유기농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6년 Musso 가족이 이 와이너리를 매입해서 유기농 와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모든 포도는 자연을 존중하는 농업 방식으로 재배됩니다. HVE 레벨 3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수년간의 농업 방식이 검증된 것입니다. 이 와이너리의 이웃에는 유기농 와인 와이너리 Château Fontesteau가 있습니다.

Henri Musso는 1979년 로스차일드 가문으로부터 첫 와이너리를 구매해서 1982년에 첫 와인을 생산했습니다. 그의 막내딸 Helene Musso가 Medoc, Pauillac, Saint-Estephe, Moulis 지역 가족 소유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며, 4명의 자매, 그들의 남편들 및 친척들도 기여합니다. Musso 가족들은 와인 양조 외에도 양, 말을 기르며 자신들의 땅에서 다양한 작물도 재배합니다. 이들은 자원의 풍부함을 이용하여 좌안쪽의 많은 소유지가 병입선과 여과 시스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대한 포도밭 사업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Musso 가족은 와인 컨설턴트인 Cedric Morceau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와인의 질과 품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edricMusso 가족 뿐만 아니라 모든 보르도 AOC 와인의 품질을 관리하는 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Chateau d'Eyssan Haut-Medoc 2018은 4 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생산되었으며, 메를로 51%, 카베르네 소비뇽 40%, 카베르네 프랑 9% 블렌드로 만들어졌습니다. 포도나무의 평균 수령은 35년이며, 모래-흙토와 질산 석회토로 이루어진 토양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3.5%입니다.

2018년과 같은 좋은 수확연도에서 나온 이 와인은 어두운 과일, 카시스, 검은 체리, 허브 향이 나며, 향신료, 말린 담배 향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간 정도의 산도와 적당한 탄닌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복잡하면서도 좋은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 정도의 바디감을 가졌으며, 미네랄 향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이 와인은 단기적으로 마시기 좋지만, 10년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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