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Leflaive

도멘 르플레이브, 퓔리니 몽라쉐 2020

€39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Leflaiv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빈티지: 2020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특징: Biodynamic

Domaine Leflaive, Puligny-Montrachet 2020

Puligny-Montrachet에 본거지를 둔 Domaine Leflaive는 꼬드 드 본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샤르도네로 만든 화이트 와인에 주로 초점을 맞추며, Puligny-Montrachet에서 그랑 크뤼 와인 4종류와 프리미어 크뤼 와인 4종류를 생산합니다.

Leflaive 가문의 뿌리는 1717년 Claude Leflaive가 몇 에이커의 포도밭을 경작하기 위해 Puligny-Montrachet에 온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도멘은 현재의 형태로는 1910-1930년 사이에 Joseph Leflaive의 연속적인 포도밭 및 주택 구매로 인해 만들어졌습니다. Domaine Leflaive는 창립 이후 완전히 가족 소유 도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창업자 Joseph Leflaive의 증손자인 Brice de La Morandière가 도멘의 4대를 이어받아 이끌고 있습니다. 2015년에 비오디나미의 선구자인 Anne-Claude를 승계했습니다.

도멘 르플레이브 퓔리니 몽라쉐 2020은 스모키한 아로마와 감귤류 절임, 매콤한 배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입맛을 돋우는 섬세하고 우아한 미디엄 바디의 풍미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밀도가 느껴지며, 길고 균형 잡힌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이 와인은 이미 훌륭한 복합성을 발달시키고 있으며, 10년까지 보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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