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ppert-Leroy

휘뻬흐 르후아, 빠삐용 피노 누아 브뤼 나뚜르 샴페인 2022

€112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Ruppert-Leroy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샴페인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특징: Natural

Ruppert-Leroy, Papillon Pinot Noir Brut Nature Champagne 2022

휘뻬흐 르후아는 프랑스 샹파뉴 남부 에스와이(Essoyes)에 위치한 가족 경영의 내추럴 샴페인 도멘입니다. 베네딕트와 마누 르후아 부부는 2009년부터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기반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자연 그대로의 샴페인’을 추구합니다.

도멘은 가축과 곡물을 함께 키우는 소규모 농장과 포도밭을 운영하며, 소뿔 퇴비, 식물 추출물, 자연 효모 등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합니다. 모든 샴페인은 단일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지며, 설탕, 황, 여과, 정제를 하지 않는 '브뤼 나뚜르' 스타일로 병입됩니다.

Ruppert-Leroy, Papillon Pinot Noir Brut Nature Champagne 2022는 단일 빈야드의 피노 누아로만 만들어진,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내추럴 샴페인입니다. 첫 향에서는 잘 익은 붉은 체리와 야생 딸기, 그리고 장미꽃잎의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가 퍼지며, 뒤이어 붉은 사과 껍질, 갓 구운 브리오슈, 흙내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기분 좋은 산도와 미세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기포가 어우러지며, 피노 누아 특유의 풍성한 과실미와 섬세한 구조감이 살아납니다. 도자쥬(당첨가)를 하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드라이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며,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깊이 있는 텍스처가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상품 가격에는 이미 한국 통관 시의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부터 한국 수령까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판매처 배송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서 주문해주십시오.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아할 만한 상품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