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Giraud

앙리 지로, 블랑 드 크레

€9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Henri Giraud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샴페인
  • 빈티지: 정보 없음(NV)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제임스 서클링(JS): 94

Henri Giraud, Blanc de Craie

Henri Giraud는 1625년에 시작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이 가문은 17세기 초반 Aÿ 지역에 정착하였으며 샴페인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세기 초, Marne 전투에 참여한 Léon Giraud가 Hémart 가문의 젊은 아가씨와 결혼하여 가문의 와인 양조장을 다시 건설하였습니다. 현재 12대에 해당하는 Claude Giraud가 이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Giraud 가문은 아르곤 숲에서 온 새 오크통에서 탁월한 샴페인을 양조하는데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가문은 아르곤 숲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크 나무를 선택하고 Sebastien Le Golvet 셀러 마스터가 그 나무를 구워 최고의 뀌베를 완성합니다. Henri Giraud 는 이제 작은 테라코타나 원형 모양의 모래암 용기를 사용하여 와인과 이스트의 교환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250,000병 정도의 샴페인을 생산하며 그 중 몇 천 병만이 그랑 뀌베로 생산되는 Henri Giraud 샴페인은 세계 각지의 와인 수집가와 연인들이 찾는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로버트 파커는 앙리 지로를 "아무도 못 들어본 최고의 샴페인 하우스"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는 1990년대까지 앙리 지로의 샴페인들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극히 소수의 고객들에게만 판매되었기 때문입니다.

앙리 지로, 블랑 드 크레는 놀랍도록 향기롭고 표현력이 뛰어나며, 또한 매우 풍부하고 감각적인 블랑 드 블랑 샴페인입니다. 구운 헤이즐넛, 설탕에 절인 감귤, 바닐라, 그리고 토스트의 향이 숙성된 고급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며, 매우 길고 실키한 마무리도 그렇습니다. 2016 빈티지를 기반으로 하여 1990년에 설립된 영구 리저브(솔레라 시스템)에서 나온 포도로 만든 뀌베입니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포도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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