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 Camuzet

메오 까뮈제, 본로마네 크로 파랑투 2005

€6.53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Meo Camuzet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빈티지: 2005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5 (바로가기)

Meo-Camuzet, Vosne-Romanée 1er Cru 'Au Cros Parantoux' 2005

Meo-Camuzet는 부르고뉴의 최상의 테루아에서 최고의 포도를 구하기 위해 현지 재배자들과 긴밀히 협력합니다. Jean Méo와 그의 아내 Nicole에게는 Isabelle, Angeline, 그리고 Jean-Nicolas라는 세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1984년, Jean Méo는 그의 아들이 도멘을 이끌어 나가기를 제안했습니다. 그 당시 20살이었던 Jean-Nicolas는 파리 비즈니스 스쿨인 ESCP의 학생이었으며 와인 메이커가 되기 위해 미리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제안을 고려한 지 8일 후, 그는 시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프랑스 학업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1989년 이후로는 본로마네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아버지를 스승으로 하여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에 몰두하기 시작했으며, 물론 은퇴하던 앙리 자이에도 기술적 노하우와 와인 양조의 기술을 나누어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는 지역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을 잘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였으며, 그 자신만의 방법을 창출하여 계속해서 개선해 나갔습니다.

크로 파랑투는 현재 Méo-Camuzet와 Emmanuel Rouget 두 도멘만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포도밭은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와인 메이커 Henry Jayer의 창의력으로 일관성 있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포도밭은 북쪽을 향하고 있어 수확 시기가 매우 늦으며, 그 결과로 깊고 깨끗하며 활기찬 와인을 생산합니다. Méo-Camuzet는 수확 기준에 따라 소량의 거름을 포함하여 와인을 생산하는데, 특별한 품질을 가진 좋은 수확기에 한해서입니다. 이 와인은 예외적으로 탁월한 와인 중 하나이며, Henri Jayer나 Emmanuel Rouget와 비교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2005년 빈티지는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도가 높고 깊으며, 실크 같이 부드럽고 잘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지난 50년 중 아마도 가장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빈티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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