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Ponsot

도멘 퐁소, 끌로 드 라 로슈 그랑 크뤼 비에이 비뉴 2008

€57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Ponso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빈티지: 2008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Domaine Ponsot, Clos de la Roche Grand Cru 'Cuvee Vieilles Vignes' 2008

도멘 퐁소 가문은 1872년 모레 생 드니에서 도멘을 설립했으며, 현재 5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로 그랑 크뤼와 프리미어 크뤼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멘 퐁소는 끌로 드 라 로슈, 끌로 드 부조, 꼬르통과 같은 유명한 포도밭에서 와인을 생산합니다. 부르고뉴의 다른 생산자들과는 달리 지역명을 딴 부르고뉴급 와인은 생산하지 않으며, 포도송이 관리는 포도밭에서 이루어지고, 와인은 무제어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여과나 정제 없이 병입됩니다.

도멘 퐁소는 2008년 와인 위조범 루디 쿠르니아완 사건으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도멘 소유주 로랑 퐁소는 경매 목록에 생산된 적이 없는 빈티지 와인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위조를 의심해 경매에서 철회 요청을 했습니다. 이후 퐁소는 위조 방지 조치에 나섰으며, 2009년부터 각 병에 고유의 버블 코드를 적용해 복제가 불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도멘 퐁소의 끌로 드 라 로슈 그랑 크뤼 비에이 비뉴 2008은 레드 및 블랙 체리, 블러드 오렌지, 커피, 에스프레소가 조화된 향이 인상적이며, 매우 복합적인 토양의 향과 머스터드 톤이 상단을 감돕니다. 입안에서는 깊고 풀바디로, 중심부가 무한할 만큼 탄탄하며, 성숙한 탄닌과 뛰어난 산미가 어우러져 거의 끝없이 이어지는 길이와 그립감을 보여줍니다. 이 와인은 일관되게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빈티지로, 탁월한 빈티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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