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Leflaive

도멘 르플레이브, 몽라쉐 그랑 크뤼 2007

€16.00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Domaine Leflaive, Montrachet Grand Cru 2007

Puligny-Montrachet에 본거지를 둔 Domaine Leflaive는 꼬드 드 본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샤르도네로 만든 화이트 와인에 주로 초점을 맞추며, Puligny-Montrachet에서 그랑 크뤼 와인 4종류와 프리미어 크뤼 와인 4종류를 생산합니다.

Leflaive 가문의 뿌리는 1717년 Claude Leflaive가 몇 에이커의 포도밭을 경작하기 위해 Puligny-Montrachet에 온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도멘은 현재의 형태로는 1910-1930년 사이에 Joseph Leflaive의 연속적인 포도밭 및 주택 구매로 인해 만들어졌습니다. Domaine Leflaive는 창립 이후 완전히 가족 소유 도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창업자 Joseph Leflaive의 증손자인 Brice de La Morandière가 도멘의 4대를 이어받아 이끌고 있습니다. 2015년에 비오디나미의 선구자인 Anne-Claude를 승계했습니다.

도멘 르플레이브, 슈발리에 몽라쉐 그랑 크뤼 2007은 흙과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포도원에서 나옵니다. 포도나무는 비오디나믹하게 관리되므로 포도는 매우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손으로 수확됩니다. 발효는 오크통에서 이루어지며, 그 중 18%는 새 오크통입니다. 숙성은 그 후에 오크통에서 12개월, 그리고 수조에서 6개월 동안 이루어진 후에 병에 담깁니다. 향은 무한한 복합성을 띄며, 흰 과일, 자두 즙, 그리고 개암초와 같은 향이 나옵니다. 입안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매우 풍부한 물질을 가진 드라이한 와인입니다. 입안에서의 풍성함은 극도로 특별합니다. 이 와인은 샤르도네 애호가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꿈의 와인입니다. 숙성에 대해서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 와인은 수십 년 동안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상품 가격에는 이미 한국 통관 시의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부터 한국 수령까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판매처 배송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서 주문해주십시오.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아할 만한 상품

최근 본 상품